
명절 원산지 표시 단속, 김치·돼지고기 위반 가장 많아
게시2026년 9월 26일 1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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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진행한 정부의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김치와 돼지고기의 위반 사례가 전체의 42.8%를 차지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9차례 명절 특별단속에서 3700개 이상의 업체가 적발됐으며, 배추김치 951건과 돼지고기 922건이 가장 많은 위반 사례를 기록했다.
위반 유형은 거짓 표시 2049곳, 미표시 1663곳으로 나타났다. 명절마다 특별단속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이 소비되는 품목들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양수 의원은 원산지 거짓 표시가 소비자 선택을 왜곡하고 정직한 농업인과 상인에게 피해를 준다며, 반복 위반 품목을 중심으로 한 면밀한 단속 강화를 촉구했다.

김치와 돼지의 배신…명절 앞 ‘원산지 표시’ 최다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