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출구조사서 5.4%p 뒤져
게시2026년 6월 3일 22: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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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5.4%포인트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친 후 자택에서 개표 상황을 주시하며 강남 3구 투표율 상승에 따른 반전을 노리고 있다.
오 후보가 5연임에 성공하면 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며, 중앙당 도움 없이 자력으로 일군 성과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석패 시에는 당권 도전이라는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현역 시장인 오 후보가 '4선 프리미엄'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 것은 당 내분과 '명픽' 이미지 차이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 내 차기 대권주자 부재 상황에서 오 후보의 역할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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