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원도심, 외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재생 중심지로 부상
게시2026년 4월 14일 00: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 원도심 지역이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3월 기준 전국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상위 1~3위가 모두 부산이며, 영도구 봉래동은 7만 25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28% 급증했다.
저출생·고령화로 인구 소멸 위험도가 높던 영도구·서구·부산진구 등은 도시재생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있다. 영도구는 흰여울마을과 봉래동 커피 거리로 연간 100만명 이상을 유치했고, 서구 아미동은 한국전쟁 피란민촌의 역사성으로 757% 증가했으며, 부산진구 가야2동은 대학가 인근 입지로 505% 증가했다.
부산시 건축자산 연구원은 현재 사진 스폿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굿즈·한복 체험 등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구 소멸 위험 큰 부산 원도심, 외국 관광객 폭증한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