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외국인 고객 대상 다국어 금융사기 예방 안내장 배포
게시2026년 5월 13일 18: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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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된 '대포통장 예방 및 계좌 이용 유의사항' 안내장을 배포했다. 외국인 금융거래 급증에 따라 언어 격차로 인한 금융사기 노출 사례가 늘어나자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다.
우리은행은 안내장 자동 출력 시스템 구축,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 디지털 채널 강화 등 다층적 예방체계를 고도화했다. 지난 2월부터 외국인 전용 플랫폼 '우리WON글로벌'에 대포통장 주의 문구를 노출하고 직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기통신사기 실무 가이드북'을 배포했다.
우리은행은 영업점·교육·디지털 채널 연계를 통해 외국인 고객이 금융거래 전 과정에서 사기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銀 포용금융 강화… 외국인 금융사기 예방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