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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 더닝, 팔꿈치 수술 받아

게시2026년 5월 31일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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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한민국 대표팀 출신 한국계 우완 데인 더닝(31)이 오른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더닝은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뼛조각과 유리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음을 알렸다.

더닝은 현재 시애틀 매리너스 트리플A 타코마 레이니어스에서 뛰고 있었으며, 지난 25일 솔트레이크와의 경기에서 5실점을 기한 후 다음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시즌 10경기 선발로 40 1/3이닝을 던지며 2승 5패 평균자책점 6.92를 기록 중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동안 136경기 출전한 더닝은 2023년 텍사스 레인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으며, 복귀를 위한 재활 과정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7회초 1사 2, 3루 교체된 한국 데인 더닝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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