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노동절, 전 세계 곳곳에서 노동자 권리 촉구 집회 개최
게시2026년 5월 1일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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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세계 노동절을 맞아 파리, 아테네, 라호르, 타이페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인상, 무임금 노동 반대, 여성 인권보호를 외치며 대규모 행진을 벌였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20만여 명이 모나스 광장에 모여 행사를 개최했으며,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기념사를 했다.
프랑스 리옹, 튀르키예 이스탄불, 필리핀 마닐라 등 일부 국가에서는 시위 도중 경찰과 참가자 간 충돌이 발생했다. 프랑스에서는 경찰이 최루가스를 사용했고, 필리핀에서는 물대포로 시위를 해산했다.
세계 노동절은 1886년 미국 시카고 헤이마켓의 8시간 노동제 요구 시위에서 비롯됐으며, 1889년 제2인터네셔널 창립대회에서 공식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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