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ISO 수소연료전지차 국제표준 작업반 의장직 차지
게시2026년 5월 27일 18:1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 허윈탕 교수가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 수소연료전지차 국제표준 제정 작업반 의장으로 임명됐다. 작업반은 수소 재순환 펌프와 공기 압축기 등 핵심 기술 표준을 내년까지 제정할 예정이며, 의장직은 회의 운영과 합의 도출을 주도해 중국에 유리한 표준 제정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산업통상부 등 국내 민관이 수소연료전지 분야 국제표준 선점에 나섰으나 중국의 적극적 행보에 밀려 의장직을 내줬다. 중국은 배터리와 전기차 분야 국제표준 제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자국 중심 국제표준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업계는 핵심 기술 국제표준 제정 주도권을 경쟁국에 계속 빼앗기면서 유무형의 부담이 국내 기업에 중장기적으로 전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中에 수소차 국제표준 의장직 내준 韓…"주도권 뺏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