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 확전 속 미국 원유 재고 급증으로 국제유가 급락
게시2026년 3월 18일 14: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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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제유가가 3% 이상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배럴당 92.95달러로 3.39% 하락했고, 브렌트유 선물도 배럴당 100.98달러로 2.36% 내려갔다.
미국-이란 전쟁이 확전하는 와중에도 유가가 하락한 이유는 미국 원유 재고의 급증 때문이다. 미국 석유 협회에 따르면 13일로 끝나는 주에 미국 원유 재고가 656만 배럴 증가해 로이터 예상치 38만 배럴을 크게 웃돌았다. 한편 이란은 UAE 유전 공격과 바그다드 미국 대사관 드론 공격 등으로 공격 강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중동 정세 악화가 지속되면 유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나, 미국 원유 공급 증가가 유가 상승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속보] 美비축유 증가에 아시아 거래서 국제유가 3%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