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MHRA, 햇빛 민감도 높이는 의약품 경고
게시2026년 8월 9일 20: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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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은 이부프로펜·나프록센 성분의 진통제와 메토트렉세이트·일부 항생제·여드름 치료제가 햇빛에 대한 피부 민감도를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MHRA는 해당 의약품 복용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보호용 의류,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장했다. 이뇨제는 탈수 위험을, 항우울제와 항정신병약은 체온 조절 능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이들 의약품 복용 시 피부 손상과 열 관련 질환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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