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노, 소아 인공호흡기 삽관 예측 AI 개발
게시2026년 4월 9일 10: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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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기업 뷰노가 소아 중환자의 인공호흡기 삽관 필요성을 최대 8시간 전에 예측하는 딥러닝 기반 조기경보시스템 'DeePedIMV'를 개발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소아중환자실 입원 환자 1318건의 데이터를 분석해 모델을 개발 및 검증했다.
DeePedIMV는 예측 정확도(AUROC) 약 0.88을 기록했으며, 기존 모델 대비 AUPRC에서 약 3배 이상 높은 성능을 입증했다. 특정 질환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원인의 급성 악화를 반영해 범용적 예측이 가능하며, 연령과 질환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그룹에서 일관된 성능을 보였다.
뷰노는 이번 성과를 포함해 네 번째 소아 대상 연구 성과를 달성했으며, 현재 소아 환자의 인공호흡기 제거 실패 예측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는 기존 성인 중심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아 환자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뷰노, 소아중환자 ‘인공호흡기 삽관’ 예측 AI 개발…골든타임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