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아이폰 듀오, 완성도 높지만 관리 부담 커
게시2026년 11월 7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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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일주일간 사용해본 결과 잘 만들었지만 모시고 살아야 하는 폰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티타늄 디자인과 여러 각도로 고정되는 힌지, 애플 특유의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호평을 받았다. 329만원인 256기가바이트 모델은 케이스와 애플케어까지 더하면 400만원에 가까운 비용이 든다. 나노텍스처 화면은 유분이 잘 닦이지 않았고, 오른쪽 세로 도구 막대는 가로 공간을 좁혀 뉴스 같은 글 중심 콘텐트의 가독성을 떨어뜨렸다.
앱 최적화는 아직 미흡하지만 애플의 참여로 폴더블폰 시장이 커지면 개발사들의 대화면 최적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세대와 3세대에서 내구성과 휴대성, 가격 부담이 개선되면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329만원짜리 폰, 모시고 살아야 하나…아이폰 듀오 써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