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리스 청년 3명 중 1명, 공공복지제도 미이용 실태 드러나
게시2026년 10월 7일 06: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다다다 사회적협동조합이 홈리스 청년 156명을 조사한 결과, 32.1%가 공공복지제도를 한 번도 이용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잡한 행정절차, 정보 부족, 휴대전화 정지로 인한 본인인증 어려움 등이 접근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긴급복지지원제도를 모른다는 응답이 71.8%에 달했으며, 이용 경험자 중 78.9%는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지원 기간 단축, 24개월 재지원 제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가구 기준 등으로 인해 실질적 주거 안정으로 연결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다다는 재지원 조건 완화, 주거위기청년 지원센터 설치, 전 생애주기적 지원체계 구축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했다. 조사 대상자의 84.6%가 특화센터의 필요성에 동의했다.

[단독]몰라서, 복잡해서, 끊겨서…홈리스 청년 3명 중 1명 ‘복지 경험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