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 치매 앓는 어머니와의 일상 공개
게시2026년 6월 18일 19: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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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보낸 하루를 공개했다. 파마와 네일아트를 받은 어머니는 손끝을 바라보며 "반짝반짝"이라고 말하며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
안선영은 어머니와 2주에 한 번씩 찾는 단골 미용실을 방문해 머리와 손톱을 정리했다. 어머니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달라진 모습을 계속 확인했고, 익숙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안선영은 어머니의 현재 상태를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에 비유하며 기억이 점점 사라지고 있음을 표현했다.
8년 전 방송 출연 당시 어머니는 또렷한 생각을 전했지만, 현재는 자신의 나이와 딸의 나이를 바로 떠올리지 못하는 상태다. 영상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해가는 어머니의 모습을 담아내며 치매 가족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첫 키스만 50번째’ 안선영 母, 파마·네일 받고…“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