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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승절 퍼레이드, 전차 없이 소박하게 개최

게시2026년 5월 10일 13:5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러시아가 9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절 기념행사를 전차·장갑차 등 중장비 없이 병사 행진만으로 45분 만에 마쳤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2차 대전 승전과 연결하며 전쟁 의지를 독려했지만, 우크라이나 드론의 장거리 타격 능력 증가와 민심 악화로 행사 규모를 축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1500~1700㎞ 거리의 러시아 군사시설을 공습하며 붉은광장 인근도 위협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2023년 4월 80.4%에서 지난달 65.6%로 3년 새 14.8%포인트 하락했으며, 전쟁 사망자가 35만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크렘린은 여론 동요를 차단하기 위해 모바일 메신저 속도를 늦추고 도시 인터넷을 차단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다. 러시아 내부 쿠데타설까지 번지는 가운데, 행사 진행을 위해 우크라이나의 '선의'가 필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여한 러시아군 병사들.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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