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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월드컵, 미국서 교통비 대폭 인상 논란

게시2026년 4월 15일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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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에서 대중교통 요금이 대폭 인상되면서 '바가지 월드컵' 논란이 일고 있다. NJ 트랜짓은 뉴욕에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까지 왕복 기차 요금을 평상시 12달러 90센트에서 100달러 이상으로 인상할 계획이며, 보스턴도 폭스보로 질레트 스타디움행 요금을 20달러에서 80달러로 올릴 예정이다.

NJ 트랜짓은 월드컵 8경기 수송에 필요한 추가 금액이 4800만 달러 수준이라며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척 슈머 상원의원은 FIFA가 110억 달러 수익을 챙기면서 교통·보안 비용은 지역 주민에게 전가하는 구조를 비난하며 FIFA의 적극적인 비용 부담을 촉구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과 유로2024에서는 경기장 입장권 소지자에게 대중교통을 무료 제공했던 것과 달리, 미국은 개최 도시와 주 정부가 투자 비용을 회수하려는 시스템으로 인해 관람객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해 클럽월드컵 기간 기차역에서 내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팬들의 모습. 월드컵 기간에도 많은 팬들이 이 역을 사용할 것이다. 사진= 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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