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회장,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난 해결 방안 제시
게시2026년 9월 21일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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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대한전기학회 회장)는 21일 공학한림원 NAEK포럼에서 반도체·피지컬 AI·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원전 수명 연장과 LNG 발전의 과도기적 활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반도체 팹에는 가스 열병합 발전을, AI 데이터센터에는 단기적으로 배터리와 가스발전을 활용하고 2035년 이후부터는 소형원전(SMR)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산업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들도 무탄소 전원 확대와 과도기적 LNG 활용의 필요성에 동의했다.
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국내 반도체 생산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력, 용수, 도로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위해 원전 수명 연장·LNG 발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