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여승무원 유니폼, 시대착오적 성차별 논란
게시2026년 3월 1일 19: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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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승무원의 몸에 끼는 블라우스와 스커트, 하이힐 유니폼이 노동자가 아닌 여성성을 전시하는 '모델'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니폼은 작업복이지만 현재 복장은 비행 중 서비스 제공과 승객 안전 관리에 불편하며, 출퇴근 시에도 착용해야 하는 규칙이 있다. 항공사는 '반응이 좋다'는 이유로 현 유니폼을 고수하고 있으나, 이는 여성 노동자의 이미지를 팔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K항공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려면 시대착오적 성별 고정관념을 버리고 실용적이고 진취적인 여승무원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성별 임금격차 해소의 첫 실천은 일터에서 여성을 성적 대상이 아닌 전문 노동자로 대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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