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소수자 인권단체, 조전혁 교육감 후보 현수막 철거 촉구
게시2026년 5월 23일 15: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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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인권단체들이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퀴어 동성애 교육 추방' 현수막이 혐오를 조장한다며 철거를 촉구했다.
무지개행동, 띵동,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23일 공동 성명을 내고 해당 현수막이 성소수자 학생의 존재를 부정하고 노골적 혐오를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단체들은 행정안전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에 현수막 철거 조치를 요구했다.
행안부는 지난해 11월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인간의 존엄을 부정하거나 사회적 통합을 저해하는 광고물을 규제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도 혐오표현 없는 지방선거를 위해 정당과 후보자의 혐오표현 자제를 촉구했다.

성소수자 단체, ‘혐오 표현’ 조전혁 선거 현수막 철거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