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국민 범죄 피해 8배 증가, 외교부 인력 충원 요청 5% 수준만 승인
게시2026년 10월 5일 1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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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이 입는 성범죄·납치 피해가 2020년 91명에서 2025년 738명으로 5년 새 8.1배 늘어났으나, 이들을 지원할 재외공관 인력 충원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외교부는 2022~2025년 행정안전부에 434명의 인력 증원을 요청했지만 실제 승인된 인원은 22명(5.1%)에 불과했다. 2025년에는 80명 증원을 요청했으나 1명만 충원돼 현장 대응 역량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다.
우원식 의원은 재외국민 보호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적정 외교 인력 확보와 재외공관 인력 배치가 원활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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