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수사권 폐지로 금융범죄 대응 공백 우려
게시2026년 8월 6일 0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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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검찰청 폐지에 따라 금융범죄 수사 역량이 중수청으로 이관되지만, 수사검사 부재로 인한 대응 공백이 심각할 것으로 우려된다.
중수청 합동수사과는 수사관과 파견 공무원만으로 구성되어 복잡한 자본시장법 사건을 지휘할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태다. 2020년 증권범죄합수단 폐지 당시 금융위원회 의뢰 사건 58건 중 8건만 처리된 전례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주가조작 3중 그물망(금감원·경찰·검찰)에 구멍이 뚫릴 가능성이 크며, 지금이라도 검찰의 수사 역량 이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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