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더-김수현 손해배상 소송, 10월 최종 판결
게시2026년 8월 26일 16: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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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배우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10월 7일 최종 변론기일을 갖고 종결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5부는 26일 3차 변론기일을 진행했으나 양측 합의가 도출되지 못했다. 아이더는 당초 2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자료 조작 수사 결과가 나오면서 청구 금액을 4억원으로 대폭 줄였고, 재판부는 광고 모델 계약 유지와 소송 비용 각자 부담 방식의 합의를 권고했다.
재판부는 양측 모두 피해를 본 측면이 있다고 판단했으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일각에서는 청구 기각 가능성도 내다보고 있다.

"25억 손배소가 4억으로"…김수현·아이더 소송전의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