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화 약세로 일본 주요 기업 2100억엔 추가 수익 전망
게시2026년 10월 2일 10: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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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엔화 약세로 일본의 자동차·전자 등 주요 수출형 제조기업 20곳이 2100억엔의 추가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당 엔화 환율이 현재 113엔 수준에서 연말까지 유지될 경우 기업들의 수익이 증가할 전망이다. 도요타는 736억엔, 혼다는 238억엔, 스바루는 160억엔의 엔저 효과를 누릴 것으로 분석됐으며 소니그룹과 히타치 등 전자업체도 250억엔의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다만 국제유가와 금속 가격 상승이 결합하면서 원자재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마쓰다 같은 해외공장 비중이 높은 기업은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에 노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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