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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전문의 나영무, 생존율 5% 직장암 4기 극복기

게시2026년 5월 24일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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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재활의 선구자인 나영무 솔병원 원장은 2018년 직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간과 폐까지 전이된 상태로 생존율 5%였으나, 2020년 재발 후 재활의학 원리를 적용한 운동과 생활 습관 개선으로 2021년 완전 관해 판정을 받았다.

나 원장은 젊을 때부터 이어진 변비와 설사를 체질로 여겨 암 발견 기회를 여러 번 놓쳤다고 밝혔다. 6번의 수술과 36번의 항암 치료를 견디며 그는 운동이 식이요법보다 중요하며, 암세포가 자라지 못하도록 환경 자체를 바꾸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항암 치료 중에도 출근을 권장하며 목표 의식 유지와 사회적 고립감 탈피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현재 매일 러닝을 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으며, 암 환자를 위한 특화된 운동법 개발에 나서고 있다.

김연아, 축구 국가대표팀, 최가온 선수 등의 재활을 책임져온 나영무 솔병원 원장은 직장암 4기를 겪으며 본인 스스로 재활할 수 있는 '항암 생존 로드맵'을 만들었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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