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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회사 관계자가 화재경보음 인위적으로 차단

게시2026년 4월 14일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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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14명이 사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당시 회사 관계자가 화재수신기 경보음을 인위적으로 모두 껐다는 진술이 확보됐다. 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은 14일 관계자로부터 '화재 당시 화재수신기의 경보음 스위치를 모두 일시에 차단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보음이 꺼지면서 대피가 지연돼 인명피해를 키운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오작동이 있었고 불이 나도 바로 진화하는 경우가 많아 경보기가 울리면 일종의 매뉴얼처럼 경보기부터 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처음에 다른 버튼을 눌렀다고 진술했다가 추가 조사 과정에서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은 안전공업 임직원 8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며, 참고인 신분으로 113명을 조사했다. 화재로 인한 안전 관리 체계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산업 안전 규제 강화 논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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