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선 전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 별세
수정2026년 7월 21일 20:20
게시2026년 7월 21일 14: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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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국회의원 출신 안동선 전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가 2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피선거권을 상실했으나 동교동을 떠나지 않았다.
1956년 정계 입문 이후 신민당 시절부터 김대중과 정치 노선을 함께했다. 1985년 12대 총선에서 신한민주당 공천으로 국회 입성 후 14~16대 연속 당선됐으며, 1997~2000년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를 지냈다.
김대중 집권기에도 요직 요구보다 당 수호 역할에 집중해 '끝까지 DJ를 지킨 정치인'으로 평가받았다. 동교동계 원로 중 의리를 상징하는 인물로 기억될 전망이다.

끝까지 DJ 곁 지킨 안동선 전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 별세
DJ 곁 한결같이 지킨 안동선 전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