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 여성, 딸들과 연락 두절 속 입원 6개월
게시2026년 10월 31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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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 A씨가 두 딸에게 생활비와 보증금을 지원했지만 건강이 악화된 뒤 연락이 끊겼다고 2026년 10월 30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밝혔다. A씨는 입원 6개월째지만 수술을 받지 못하고 병원비 마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A씨는 이혼 후 딸들과 떨어져 지내다 성인이 된 둘째 딸과 재회했고 이후 큰딸과도 연락을 이어갔다. 두 딸은 매달 100만원과 이사 보증금 등을 요청했으며, A씨가 신경계 질환으로 수입이 줄자 큰딸과 연락이 끊겼다. 둘째 딸은 입원 절차를 밟은 뒤 연락이 두절됐고, 병원 측에는 둘째 딸이 A씨를 '양엄마'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현재 사촌 여동생이 A씨를 돌보고 있으나 경제적 여유가 없어 지속적인 도움은 어려운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보건복지상담센터나 주민센터를 통해 긴급복지 의료지원 등 복지제도 대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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