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익, 박정환의 뒷심으로 바둑리그 우승
게시2026년 3월 30일 09: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성남 원익이 29일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고려아연을 3-2로 꺾고 창단 4년 만에 우승했다.
정규리그 2위 원익은 이원영, 이지현 9단이 초반 주도권을 잡은 후 박정환 9단이 최종 5국에서 한태희 9단을 격파하며 종합전적 2승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박정환은 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전까지 6전 전승을 기록했으며 우승상금 2억5천만원을 획득했다.
이희성 감독은 선수들의 강한 의지가 값진 성과를 만들었다고 밝혔으며, 고려아연은 준우승으로 1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해결사 박정환의 무서운 뒷심…원익, 고려아연 꺾고 KB바둑리그 첫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