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김지찬, KIA전 5타석 전 출루로 팀 12-5 대승 견인
게시2026년 7월 29일 0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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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김지찬이 2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타수 4안타 1볼넷 2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5타석 전 출루라는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팀은 12대5로 대승을 거두며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지찬은 1회 선두타자 볼넷으로 경기를 시작해 좌익선상 2루타 등 방향을 가리지 않는 스프레이 히팅으로 KIA 마운드를 폭격했다. 이날 4안타 추가로 개인 통산 세 번째 시즌 100안타를 돌파했으며, 수비에서도 내야 출신의 날카로운 타구 판단과 빠른 발을 활용해 대구 라이온즈파크 외야를 완벽히 지배했다.
박진만 감독은 김지찬의 수비력을 리그 외야수 톱 3 수준으로 평가했으며, 김지찬은 이종욱 코치와의 피나는 노력으로 지난해 부족했던 수비를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김지찬은 리그 넘버원 중견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톱3가 아니라 넘버원이 되겠다" 진화하는 '중견수' 김지찬의 미친 수비력과 스프레이 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