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글로컬 교육으로 AI·기후변화 등 국제 현안 연구
게시2026년 8월 25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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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학생들이 제주·홍콩·일본 등을 오가며 AI, 기후변화, 해양환경, 지속가능한 관광 등 현실 문제의 해법을 찾는 글로컬대학사업을 추진했다. 서로 다른 전공과 국적의 학생·교원이 한 팀을 이뤄 지역 문제를 국제적 시각에서 연구하고 결과물을 도출했다.
제주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은 25일 상반기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열고 결과를 발표했다. 미술·음악학과의 예술교차프로젝트, 디자인학과의 국제 현안 디자인 프로젝트, 초등컴퓨터교육전공의 AI 예술콘텐츠 제작 등이 추진됐다. 'Global Co-Lab Workshop'에서는 한·일 학생들의 해양환경 비교연구, 제주·벳푸의 지속가능한 관광 연구,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제주대는 글로벌·해양·탄소중립·유산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분야와 국제 공동 프로젝트를 연계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권의 시각을 경험하며 전공 지식을 확장하고 세계 대학·기관과의 협업 기회를 얻었다.

제주대 학생들, 제주·홍콩·일본 잇는 공동연구… AI·기후·해양 해법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