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곤 지사, 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 재건의
게시2026년 10월 22일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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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지사가 2026년 10월 24일 제주마축제에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과 만나 본사의 제주 이전을 다시 건의할 계획이다. 앞서 2026년 10월 1일 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이 과천 한국마사회 본사를 방문해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
제21회 제주마축제는 2026년 10월 24~25일 제주시 애월읍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는 전국 사육 말 2만7165마리 가운데 54.8%인 1만4876마리가 집중된 국내 최대 말 생산지다. 제주도는 2026년 말산업특구 진흥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12년 연속 선두를 지켰다.
제주도는 말 생산과 육성, 조련, 경마, 관광 기능을 한 지역에서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협력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번 축제가 말산업과 관광·문화의 연계를 넓히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제주마축제서 마사회 본사 이전 재건의… 위성곤 지사, 우희종 회장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