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경, tvN 예능에서 26살 때 돌아간 아버지 추억 공개
게시2026년 8월 17일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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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경이 17일 방송된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26살 때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회상했다. 아버지는 가족력 협심증이 있었으며, 친구들과 낚시를 가던 중 라면을 끓이다 텐트에서 쓰러져 한 시간 만에 돌아가셨다고 했다.
오현경은 아침에 나눈 통화가 마지막이 됐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어머니는 자녀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으며 '내가 살아야 우리 아이들이 산다'는 결심으로 버텨냈다고 전했다.
오현경은 나이가 들면서 어머니의 구멍 난 러닝셔츠를 보고 뒤늦게 아버지 부재 시 어머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1시간 전 통화했는데…" 오현경, 26살에 떠나보낸 父 눈물 고백 ('남겨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