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22만 고등학생 대상 2026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게시2026년 3월 23일 09: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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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국 고등학교 전 학년 122만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다. 이번 시험은 2028 수능 개편안을 처음 적용해 고1과 고2 탐구영역에서 선택과목 없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공통으로 치르게 된다.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 1948개 고등학교에서 시행되며, 학년별 응시 인원은 1학년 약 42만명, 2학년 약 40만명, 3학년 약 41만명이다. 고1과 고2는 국어, 수학, 탐구 영역 모두 선택과목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받으며, 고3은 국어와 수학에서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한다.
고1과 고2의 시험 종료 시각은 탐구영역 응시 시간 증가로 오후 5시 10분으로 늦춰졌으며, 성적 처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담당해 신뢰성을 높인다. 개인별 성적표는 4월 9일부터 24일까지 각 학교에서 출력할 수 있다.

베일 벗는 통합 사회·과학… 122만 고교생 24일 학력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