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환, 윤서인 모욕 표현에 5천만원 소송
수정2026년 6월 8일 16:29
게시2026년 6월 8일 16: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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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만화가 윤서인을 상대로 5천만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윤서인은 5월 29일 SNS에 이승환의 투표 독려 게시물을 비판하며 '평생 가정도 못 이루고 이혼이나 당하고 정치 망상 속에 빠진 선동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승환 측은 이 표현이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모욕적·경멸적 인신공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형사고소 대신 민사소송을 선택해 불법 행위 확인에 집중하기로 했다.
윤서인은 과거에도 표현 문제로 위법성 판단을 받은 전력이 있다. 이승환의 법적 조치 예고 이후에도 모욕적 표현을 재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망상 빠진 선동꾼”…이승환, 윤서인 발언에 5천만원 손배소 제기 [전문]
“이혼이나 당하고…”이승환, 윤서인에 5천만원 소송 “명백한 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