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총파업 임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우려 확산
게시2026년 5월 15일 18:3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전자 창사 이래 두 번째 총파업이 현실화되면서 반도체 업계 전반에서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소재·부품·장비 회원사뿐 아니라 중견·중소 협력사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1~4월 한국 반도체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148% 증가한 1104억불을 달성했으며 AI 시대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협력사를 포함한 반도체 생태계 전체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반도체협회는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국가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미칠 파급력을 고려해 신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삼성 파업 초읽기…반도체협회 "삼성 파업, 소부장까지 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