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 SNS 폭로 글 올렸다 삭제…대중 피로감 증가
게시2026년 3월 3일 18: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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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 출신 박봄이 3일 SNS에 산다라박과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겨냥한 폭로성 글을 올렸다가 약 3시간 만에 삭제했다. 박봄은 산다라박이 마약 혐의를 덮기 위해 자신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 테디, 멤버 이채린(CL) 등을 실명으로 거론했다.
산다라박 측은 해당 내용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고, 박봄의 측근은 그녀의 건강 상태가 불안정해 발생한 일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박봄은 과거에도 배우 이민호를 남편이라 칭하거나 소속사로부터 수조 원대 정산을 받지 못했다며 비정상적인 액수의 고소장을 공개하는 등 근거 없는 돌발 폭로를 반복해왔다.
대중은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폭로와 해명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면서 진위를 가리기보다 사태 자체에 극심한 감정적 소모를 겪고 있다. 다만 여론은 일방적 비난으로 향하지 않으며, 댓글 창에는 '언니 괜찮아요?', '빨리 회복하길' 등 안위를 묻는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박봄, 산다라박 저격 촌극→ 대중 피로감만 키운 씁쓸한 ‘팀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