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송전탑 작업 중 60대 추락 사망
게시2026년 10월 31일 19: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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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1일 오후 5시 5분께 경남 진주시 호탄동에서 송전탑 전선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20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하도급업체와 계약을 맺고 이날 오전 7시께부터 다른 작업자 2명과 함께 송전탑 위에서 작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업체 측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고공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이 이어질 전망이다.

진주서 송전탑 전선 교체하다 그만…60대 작업자 추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