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아내 조은정 언급 아끼는 이유 공개
게시2026년 7월 31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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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 인터뷰에서 아내 조은정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는 이유를 밝혔다. 소지섭은 "아내가 '소지섭의 아내'가 아닌 본인의 이름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며 "기사 노출로 누군가의 아내가 될까봐 미안할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섰으며 8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해 역대 SBS 금토드라마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소지섭은 아내도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다고 전했으며,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로 평소 미담이 많은 배우로 알려져 있다.
소지섭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으로 몇 년 전부터 감사의 기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30년 동안 이 일을 하다 보니 작품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지금의 상황에 감사하다"며 "특별한 종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늘의 누군가에게 감사하다고 기도하게 된다"고 전했다.

소지섭 “조은정,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본인의 이름으로 살기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