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증권사 1분기 4조원 이상 역대급 이익
게시2026년 5월 14일 19:1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내 10대 증권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총액이 4조3320억원으로 집계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2조551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코스피가 8000선을 목전에 두는 등 증시 활황이 주요 원인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분기 1조원을 돌파하며 증권사 최초 기록을 세웠고, 한국투자증권도 7847억원의 역대급 분기 실적을 냈다.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도 각각 4500억원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10대 증권사는 지난해 1년간 9조102억원의 이익을 냈으나 올해는 1분기 만에 작년 1년치의 약 절반을 벌어들여 올해 순이익 사상 첫 10조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3개월만에 작년 반년치 벌어들였다…코스피 불장에 증권사 ‘함박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