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22년 만에 아르헨티나 양자 방문
수정2026년 7월 26일 09:35
게시2026년 7월 26일 08: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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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 순방 중 30일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31일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양자 방문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22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X)를 통해 밀레이 대통령에게 "양국이 손잡고 공동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밀레이 대통령이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남북 간 경제 격차를 언급하며 한국에 관심을 표명한 데 대한 화답이다.
양국은 협력 분야 확대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순방은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를 거쳐 아르헨티나로 이어지는 일정으로 남미 3개국과의 관계 강화가 기대된다.

아르헨티나 방문 앞둔 李대통령 "공동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아르헨티나 방문 앞둔 李대통령 “손잡고 공동번영 나아가길”
아르헨 방문 앞둔 이 대통령, 밀레이 대통령에게 "공동 번영 손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