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예인선 전복, 홋줄 장력·급변침 원인 조사
수정2026년 9월 4일 16:01
게시2026년 9월 3일 15: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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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에서 2일 컨테이너선 예인 중이던 티엔에스캐처호가 오른쪽 변침 과정에서 2~3분 만에 전복됐다. 8명 중 1명 사망·6명 실종 상태로 해경이 사흘째 수색 중이다.
해경은 CCTV 분석 결과 예인선이 다른 선박보다 뒤처진 상태에서 급변침했으며, 홋줄 장력이 전복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예인 절차 준수 여부와 엔진 고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수심 87m·시야 30cm·초속 20m 강풍으로 수색이 난항을 겪고 있다. 유족은 갑작스러운 전복 원인과 구조 과정 설명을 요구했다.

부산 예인선 전복 사흘째 수색 난항… ‘홋줄 장력’이 사고 불렀나
오른쪽으로 틀다 휙…“부산 예인선, 홋줄 반동에 전복”
부산 앞바다 전복 예인선, 왜 ‘급변침’했나…실종 6명 아직 못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