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전북 지역 선사·고대 유적 발굴조사 보고서 3종 공개
게시2026년 4월 2일 14: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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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 지역 주요 유적을 조사한 결과를 정리한 발굴조사 보고서 3종을 2일 공개했다.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에서는 청동기시대 고인돌 분포 현황과 고려시대 건물지군이 확인됐으며, 완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에서는 마한 시대 분구묘 9기와 다양한 매장 방식이 조사됐다.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에서는 고려시대 청자가마 5기와 폐기장 14기 등이 발견돼 당시 청자 생산 체계를 규명할 수 있는 자료가 확보됐다.
이번 보고서는 전북지역 문화유산의 학술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유적 보존과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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