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온(ON) 프로젝트' 강화
게시2026년 4월 26일 18: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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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강화된 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25년 실태조사에서 청년들의 회복욕구가 87.1%로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따뜻한 지원 정책을 계획했다.
서울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고립은둔 청년 종합대책을 추진해 사회적 고립도 13% 감소, 우울감 17.3% 감소, 자기효능감 13% 상승의 성과를 거뒀다. 2024년 10월 '외로움 없는 서울' 종합대책은 BBC, 가디언, 르몽드 등 해외 유력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는 25개 가족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맞춤형 가족상담과 부모 교육을 확대하고, 하반기부터 가족지원 리빙랩을 시범 도입한다.
'서울In챌린지' 사업은 집 안에서 창작 활동이나 온라인 자원봉사로 사회활동을 안전하게 체험하게 한다. 서울시는 민·관 협력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고립 아닌 ‘준비의 시간’ 되도록... 서울청년 외로움 극복 프로젝트" [서울을 움직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