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 골판지 속 케타민 밀반입 적발
수정2026년 10월 26일 21:52
게시2026년 10월 26일 20: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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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가 택배 상자 골판지 틈에 케타민을 숨겨 밀반입하고 유통한 30대 남성 등 5명을 공소청에 송치했다. 이들은 케타민 1.56㎏을 들여와 약 2㎏을 유통한 혐의를 받으며, 4명이 구속된 상태로 송치됐다.
일당은 케타민을 얇게 펴 진공포장한 뒤 주방용품으로 위장해 택배로 반입했으며, 인천공항세관의 엑스레이 판독과 개봉 검사에서도 적발되지 않았다. 이들은 해외 마약 조직의 지시를 받아 마약을 소분해 송파구 공원 땅속에 숨겼다가 수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통망에 추가로 관여한 인물을 추적 중이다. 공소청 수사 과정에서 조직원 1명이 추가 구속됐다.

택배상자 골판지 틈새에 케타민 펴 발라… 세관도 뚫렸다
택배 골판지에 마약 숨겨 밀반입·유통한 일당 공소청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