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주 해상풍력 현장조사 실시
게시2026년 8월 29일 12: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제주 한림·탐라해상풍력단지 주변 해역에서 어업·낚시 활동과 수산자원, 해양환경 실태를 조사했다.
조정희 원장과 연구진은 27일 현장을 방문해 풍력발전시설 주변에서 어업인과 낚시인의 바다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문제를 점검했다. 풍력발전기 하부구조물의 인공어초 효과와 해양생물 서식 가능성도 연구 대상에 포함됐다.
KMI는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상풍력과 어업·낚시의 공존 방안, 지역 이익공유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전수익 배분 기준 마련과 장기 수산자원 변화 자료 확보가 해상풍력 확대 과정의 갈등 해소 관건이 될 전망이다.

KMI, 제주 해상풍력 현장 조사… '어업·낚시·이익공유' 해법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