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고생 94.6%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문해력 부족 우려
게시2026년 3월 8일 09: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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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조사에 따르면 서울 지역 중고등학생의 94.6%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있으며, 학생들은 주로 수업과 자습에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한국 학생의 사실과 의견 구분 능력은 25%로 OECD 평균 47%를 크게 밑돌았다.
많은 학생들이 AI를 숙제를 빠르게 제출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AI의 답변을 그대로 제출하면서 디지털 문해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경희대 이종혁 교수는 AI 사용 시 정보를 교차 검증하고, 과제 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후 AI 활용, AI 답변에 '왜?'를 물어보기, 결과물을 자신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세 가지 행동 양식을 제시했다. 교육 현장도 AI 작동 원리와 코딩 교육을 체계적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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