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시, 브라질 대선 결과 오판
게시2026년 10월 27일 03: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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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이 2026년 10월 25일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과를 크게 오판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결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후보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51.8% 대 48.2%로 꺾고 4선 도전에 성공했다.
예측시장 칼시에서 룰라 후보의 승리 확률은 10월 25일 밤에도 21%에 그쳤다. 보우소나루의 승리 확률은 10월 4일 1차 투표에서 그가 앞선 뒤 80%를 웃돌았다.
칼시는 2026년 8월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경선에서도 프란체스카 홍의 승리 확률을 95%로 예측했다가 1%p 미만 차이로 패해 논란을 빚었다. 칼시 최고경영자 타렉 만수르는 5% 확률도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예측의 한계를 해명했다. 이번 오판으로 예측시장의 신뢰성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예측시장, 브라질 대선 오판…칼시, 룰라 승리 확률 21%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