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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 2부 강등 후 선수단 정리 착수

게시2026년 5월 29일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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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명의 선수가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자뉘엘 벨로시앙, 아담 다힘, 젠슨 세일트, 예스페르 린스트룀은 임대 기간 만료로 복귀하고, 요나스 빈과 케빈 파레데스는 4년 반의 볼프스부르크 생활을 마무리한다.

볼프스부르크는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파더보른에 합산 1대2로 패하며 2부 강등이 확정됐다. 1997년 승격 이후 29시즌 동안 분데스리가를 지켜온 구단이 부진 끝에 침몰하게 된 것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비롯한 고액 주급자들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부 강등에 따른 급여 삭감으로 선수들이 새로운 도전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되며, 볼프스부르크는 차기 시즌 승격 도전과 전력 유지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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