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마디·비웨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0m 메달 도전
게시2026년 8월 31일 1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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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는 올해 100m 최고기록 10초13으로 한국 단거리 기대주로 떠올랐다. 비공인 기록까지 포함하면 나마디 10초07, 비웨사 10초08로 나마디가 앞서며, 나마디의 10초07은 9년 전 김국영이 세운 한국기록과 같다.
두 선수는 내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00m 개인전과 400m 계주에 출전한다. 나마디는 지난 20일 미디어데이에서 100m 메달권, 계주 금메달을 목표로 밝혔다. 다만 세계육상연맹 기준 시즌 최고기록 10위권이지만, 국가별 2명 제한 출전 시 10위권으로 결선 진출이 현실적 목표다.
한국은 1982년 장재근의 은메달 이후 아시안게임 100m 메달이 없는 상황이다. 푸리폴 분손(태국) 9초99, 고이케 유키(일본) 10초06 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지만, 나마디와 비웨사는 최근 1~2년 폭발적 성장으로 결선 무대에서 예상 밖의 결과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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