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경찰청, 현충일 폭주·난폭운전 특별단속 175건 적발
게시2026년 6월 7일 11: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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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현충일을 맞아 천안·아산 일원에서 폭주·난폭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총 175건의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했다. 이는 지난해 현충일 단속(86건)의 2배 이상으로, 인력 373명과 장비 85대를 투입해 5일부터 6일 오전까지 대대적으로 단속했다.
적발 내역은 신호 위반 141건, 음주운전 18건, 소음 기준 초과 8건, 자동차관리법 위반 1건이다. 경찰은 신호위반에 대해 통고 처분하고 음주운전·불법구조변경 운전자에 대해서는 형사 처분할 방침이다.
다만 폭주·난폭운전 신고 건수는 12건으로 지난해(69건)보다 크게 감소했으며, 경찰은 향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호 위반에 과속, 음주 운전까지… 충남 현충일 폭주족 배 이상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