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 95% 직업계고 출신
게시2026년 10월 27일 12: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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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026년 10월 27일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40명 중 38명인 95%가 직업계고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종합 2위를 기록했으며, 금메달 4개 중 3개는 직업계고를 졸업하고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중공업에서 근무하는 선수들이 획득했다.
금메달리스트 유예찬 선수는 동아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2024년 삼성전기에 입사했으며, 손현빈 선수는 여수정보과학고, 박지민 선수는 영남공업고 출신이다. 국내에서도 2026년 8월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384명 중 312명인 81.2%가 직업계고 재학생이나 졸업생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진로 탐색부터 직무교육, 기업 취업 연계, 취업 후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는 청소년기부터 기술 적성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업계고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 95%가 직업계고 출신